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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불법마사지업소 단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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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회   작성일 22-04-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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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는 


시각장애인들의 유보 직종인 안마가 직업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권의 문제에 관련하여


22.04.05(화) 김용기 회장을 시작으로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소 : (2154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235 (구월동)

전화 : 032-432-8033 | 팩스 : 032-432-8035 | 이메일 : incheon@anm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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