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과 정책간담회 개최
페이지 정보
조회 383회 작성일 22-02-22 16:27본문
◦ 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김용기 회장)는 2월 21일(화)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일자리 확대 및 고용창출과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 날 간담회는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구갑),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장, 이병래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참석했으며 인천지부에서는 김용기 회장 외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 간담회에서 논의한 정책은 총 5가지로 김예지 국회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내 건강보험 도입, 바우처 안마서비스 대상자 본인부담금 인하, 헬스키퍼 확대 운영, 인천형 공공산후조리원 여성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이 주내용이었다.
◦ 김용기 회장은 “오늘 제안 드린 정책들은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생계 및 고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 건강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정책 반영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또한 이성만 국회의원은 “제안하신 정책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안마서비스 건강보험 적용은 민주당 중앙캠프에 적극 전달하여 실현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