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는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안마를 두드림」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천 내 1호선 역사 계산역을 시작으로 6월15일(토) 부평구청역에서 진행 되었으며, 총 12곳에서 5월~11월까지 진행됩니다.
봉사활동은 일상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마봉사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