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손장애인주간보호센터] 20대처럼 팔팔한 용기 국손 스페셜 데이 > 자유게시판

국손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대처럼 88하게

국손가족과 함께 하는 스페셜 데이

해피투개더 청춘잔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신 부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사)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 김용기 회장님과 어르신들께 맘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준비한 선물도 나누며,우리들의 정서를 울리는 트로트 음악으로 노래와 춤과 리듬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가장 값진 하루를 선물을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여성시각협회장님과 임원진분들 함께 해주시고 모두가 행복한 청춘잔치를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법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인천의 모든 부모님을 생각하는 용기 있는 김용기회장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불어 언제든지 열려 있는 국♥손은 오래전에 부모님의 기도로 오늘의 저와 여러분이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신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보배롭고 존귀함을 받아 마땅한 부모님께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