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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손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소리산책' 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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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회   작성일 26-07-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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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손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 6월 23일(화), 인천대공원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소리산책 '생명의 소리로 가득 찬 여름 숲' 일곱 번째 프로그램 진행을하였습니다.


여름이 무르익은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매미소리와 새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짙어진 녹음과 무성해진 나무들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숲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여름 숲의 대표적인 곤충인 매미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매미마다 울음소리와 생활 모습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며 자연에 대한 흥미를 높였습니다.


또한 시원한 생맥차를 마시며 무더운 여름날 자연이 주는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였습니다. 이어 대나무물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밝은 표정으로 적극 참여하였으며, 물총을 쏘며 서로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들 같았습니다.


이번소리산척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여름 숲에 가득한 다양한 생명의 소리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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